(사진제공=경주시)

(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일진그룹 산하 경주지역 업체인 일진(대표 박인배)과 일진베어링(대표 하정환)은 20일 경주시청을 방문해 ‘희망2017나눔캠페인’ 성금으로 1000만원씩 총 2000만원을 기탁했다.

NSP통신/NSP TV 조인호 기자, eno816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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