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여수교육상 시상식과 함께 국제화특구 교원 워크숍에서 최성수 교육장이 인사말을 하고있다. (여수교육지원청)

(전남=NSP통신) 서순곤 기자 = 여수교육지원청(교육장 최성수)은 지난 14일 여수 교육발전을 위하고 21세기를 주도할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해 묵묵히 일하는 유공자를 선정해 ‘2016.여수교육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여수교육상은 21세기를 주도할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해, 교육에 대한 열정과 굳은 신념을 갖고 묵묵히 실천해 실적을 거양한 교직원 및 학교운영위원을 발굴 표창함으로써 사기를 진작시키고, 여수 교육의 발전을 기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2016. 여수교육상은 ‘여수교육대상’ ‘여수교육상‘ ’모정의 뱃길상'을 시상하며, 여수교육지원청은 장한 어머니를 기리기 위해 올해 ‘모정의 뱃길상’을 신설했다.

‘모정의 뱃길’은 대경도와 소경도 사이에 있는 조그마한 섬 가장도에 살면서 6년 동안 3만4000리의 길을 나룻배를 저어 학교를 보낸 장한 어머니의 이야기로서 1960년대 초반 언론을 통해 알려지고 1963년 영화로 만들어져 전 국민의 심금을 울렸었다.

‘여수교육대상’은 정금희 관기초 교사, 김갑인 거문중 교사, 박복병 여수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가 수상했다.

‘여수교육상’은 최정희 안심초병설유치원 교사, 유재영 여천초 교사, 천소영 여수미평초 교사, 박용배 여수중앙초 교사, 송해경 여수동초 교사, 황근석 웅천초 교사, 박혜정 동백초 영양교사, 고미애 여수여자중 교사, 민경희 안산중 교사, 김정만 여수중 교사, 김병곤 진남여자중 교사, 정필호 동백초 지방교육행정주사, 김종길 여수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 조숙미 여남초 지방교육행정서기 등이 수상했다.

장한 어머니를 기리기 위해 올해 신설된 ‘모정의 뱃길상’은 주미선 도원초등학교 학부모가 수상했다.

최성수 여수교육지원청교육장은 “묵묵히 학생들을 위해 노력하는 교육가족을 발굴해 사기를 진작시키고 타의 귀감이 되도록 안내하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며, 이러한 과정을 통해 우리의 아이들이 미래사회에서 행복하게 살아 갈 수 있는 기틀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서순곤 기자, nsp1122@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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