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김포시청 제공

(경기=NSP통신) 박승봉 기자 = 유영록 김포시장이 부산으로 동계 전지훈련을 떠나는 시청 육상팀 선수들을 격려했다.

유 시장은 “김원협 감독님과 우리 육상부가 성적도 잘 내고 아주 뜻깊은 한 해였다”며 “새 식구들도 들어왔고 내년에도 발군의 실력으로 시의 이름을 높여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박승봉 기자, 1141world@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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