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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NSP통신) 박승봉 기자 = 20일 오후 6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서울 중구 다비두스에서 ‘소향 코스메틱 1주년 및 퍼스트 스킨 론칭파티’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소향 코스메틱 설립 1주년 기념파티와 신제품 퍼스트 스킨에 대한 제품설명과 판매방향에 대한 소개로 우앤컴에서 준비했다.

이번 행사는 중국시장을 겨냥한 행사로 사회를 한국어와 중국어로 진행했다.

정원태 소향 코스메틱 대표는 인사말에서 “이번 소향 코스메틱에서 런칭한 퍼스트 스킨에대한 관심에 감사하며 퍼스트 스킨제품에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후 협력사 관계자들은 소향 제품설명과 효과 등을 설명하고 참석하신 중국 귀빈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한 2부 행사에는 국내스타들이 축하공연을 펼쳐 행사장을 빛냈다.

축하공연에는 가수 임영웅, 가수 김지현, 탤런트 김가은, 영화배우 반민정, 탤런트 손하윤, 배우 정은재, 탤런트 장가현, 걸그룹 풍뎅이, 개그우먼 양재희, 영화배우 손비야, 중국 Queen MC 오희, 가수 박주희, 가수 아우라, 가수 채리나, 가수 소연, 가수 루나, 레인보우 승아, 걸그룹 헤이미스 등이 나와 초대 손님들의 뜨거운 박수 갈채를 받았다.

NSP통신/NSP TV 박승봉 기자, 1141world@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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