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관우(사진제공=제이컴엔터테인먼트 제공)

(경기=NSP통신) 박승봉 기자 = 가수 조관우가 새 소속사와 함께 13년 만의 정규앨범으로 컴백 소식을 알렸다.

1일 조관우의 새 소속사인 제이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가수 조관우가 오랜 시간 함께 일해온 파트너와 함께 회사를 설립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13년 만의 정규 앨범 발매를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며 그간 들어보지 못 했던 새롭고 다양한 음악과 색깔을 보여드리기 위해 다양한 작곡가와 피처링 군단이 참여해 작업 중이니 많은 기대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조관우가 13년만에 발표하는 정규 9집 앨범은 올해 연말 또는 내년 초에 공개될 예정이다.

NSP통신/NSP TV 박승봉 기자, 1141world@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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