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NSP통신) 김중연 기자 = 남원축협(조합장 강병무)이 오는 11월 1일 한우의 날을 맞아 남원시에 소외계층을 위한 한우 620㎏와 사골팩(5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남원축협 임원진들과 남원한우 농가들은 한우 소비 촉진 및 한우사랑에 대한 보답을 하고자 어려운 가정에 한우고기 지원 행사를 마련했다.

남원시는 전달받은 한우를 관내 가정위탁세대와 독거노인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환주 시장은 “요즘 각종 기념일이 상업적 마케팅으로 이용되고 있어 안타까운 현실 속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행사로 진행돼 뜻 깊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념일을 우리 주변에 있는 불우한 이웃을 위한 행사가 되도록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다가오는 연말연시에는 소외받는 단 한사람도 없는 따뜻한 사회구현을 위해 유관기관, 단체, 시민들이 한마음이 돼 이웃돕기 행사에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김중연 기자, nspjb@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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