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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NSP통신) 이영춘 기자 = 세계5대 연안습지이자 생태계의 보물격인 순천만이 남도의 예술 허브로 용틀임하고 있습니다.
순천시는 25일 순천만국제습지센터에서 ‘2016순천만국제자연환경미술제 기자간담회’를 열었습니다.
‘2016순천만국제자연환경미술제’는 11월 18일부터 12월 18일까지 순천만국가정원에서 펼쳐지며 세계 26개국 57인(팀)의 국내외 작가가 창의성 풍부한 작품세계로 관중들과 만나게 됩니다.
이번 기자간담회서 김영규 공동집행위원장은 “2016순천만국제자연환경미술제는 시민, 도민, 국민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아 차기 행사가 바로 기획되고 전개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NSP뉴스 이영춘입니다
NSP통신/NSP TV 이영춘 기자, nsp812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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