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전북=NSP통신) 김중연 기자 = 전북 순창군이 장류산업의 기본이 되는 콩 재배 확대와 편의를 위해 무료로 운영하는 콩 선별장을 오는 26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콩 선별장 사전 점검 등을 모두 마치고 지난 20일부터 신청을 받고 있다.

군은 지역 콩 재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확 후 노동력이 과다하게 투입되는 정선 및 선별 작업과정에서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는 콩 선별작업장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4곳의 선별장에서 58톤의 콩을 선별했다.

군 관계자는 “우리군은 장류산업의 기반이 되는 콩 재배를 계속 확대 추진해 나가고 있다”며 “지역 농민들이 최대한 편하게 콩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콩 선별장을 운영하고 있는 만큼 많은 농민들이 이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콩 선별기 사용을 원하는 농민들은 구림면 삭골 소득개발 시험포 관리계로 문의하면 된다.

NSP통신/NSP TV 김중연 기자, nspjb@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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