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제공)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황은성 안성시장은 19일 한겨레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16 남북 어울림 통일축제에 참석해 남북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서로 교감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김병관 기자, 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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