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NSP통신) 김중연 기자 = 전북 순창군이 지난해 순창장류축제에서 운영해 관광객들에게 호평을 받았던 무료 셔틀택시를 올해 더욱 확대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또 축제장 주무대에서 발효소스토굴과 장류체험관 등이 위치한 민속마을 상부를 오가는 관광전용 전기차도 운행한다.
우선 무료셔틀택시는 축제기간인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12대가 순환 운영되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 이용할 수 있다.
1코스는 순창읍사무소에서-우체국 맞은편-순창여중-청소년센터를 거쳐 민속마을로 가는 코스고, 2코스는 순창읍사무소에서-주공아파트-군청-청소년센터를 거쳐 민속마을에 도달하는 코스다. 청소년센터와 민속마을을 오가는 3코스도 운영된다.
군은 축제 주무대와 발효소스토굴간 이동거리가 멀어 관광객이 불편하다는 여론에 따라 주무대와 발효소스토굴, 주무대와 장류체험관 등이 위치한 민속마을 상부를 연결하는 관광전용 전기차도 운영해 관광객이 보다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제11회 순창장류축제는 관광객이 보다 편리하게 축제를 즐기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뒀다”며 “전통의 맛과 멋, 재미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순창장류축제에 꼭 한번 들러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김중연 기자, nspjb@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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