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전남도교육청(교육감 장만채)은 19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압해동초등학교 등지에서 도내 모든 유, 초, 중, 고, 특수학교 교(원)장을 대상으로 학교장 리더십 강화 연찬회를 갖는다.
이번 연찬회는 그동안 학교장 리더십이 잘 발휘돼 존중과 협력의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학생, 교원, 학부모, 지역사회 모두가 행복한 학교로 성장하고 있는 11개 무지개학교에서 운영된다.
연찬회는 무지개학교 학교장의 ‘변혁의 시대 학교장의 리더십’이라는 주제 발표에 이어 무지개학교 교육과정 운영 사례와 참석 교장들의 학교장 리더십에 관한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전남교육청은 학교 교육력 제고는 학교 구성원들의 교육에 대한 열정과 자발성이 중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교직원이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학교문화가 정착을 위해 이번 연찬회를 마련했다.
이용덕 교육진흥 과장은 “전남도교육청의 역점과제인 무지개학교의 확산과 일반화를 위해 학교장의 리더십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교육청은 전남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한 과제로 ‘학교장 리더십 강화’가 중요하다고 인식하고 전남의 모든 학교장들이 이번 연찬회를 통해 교육을 혁신하는 능동적 주체로 거듭나길 기대하고 있다.
NSP통신/NSP TV 김용재 기자, nsp2549@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