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황교안 국무총리가 13일 오후 1시 경주시를 방문해 지진 피해 발생의 신속한 회복과 최소화 등을 위해 긴급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가지고 첨성대를 방문해 피해 현장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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