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NSP통신) 도종구 기자 = 12일 경북 경주에서 잇따라 발생한 역대 최강의 규모 5.8지진 여파로 LG실트론 구미공장에서 반도체 장비 일부가 정지되는 등 피해가 속출했고, 상모동 한신 휴 플러스 입주민 5명이 엘리베이터 내에서 약 5분간 갖혀 불안에 떨어야 했다.

NSP통신/NSP TV 도종구 기자, djg112@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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