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동신대학교는 오는 12일부터 21일까지 2017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을 진행한다.

이번 수시모집 인원은 1499명(정원 내 1414명, 정원외 85명)으로, 전체 모집인원 중 91.7%를 차지한다.

정원내의 경우 ▲학생부교과전형 ▲학생부종합전형 ▲실기위주전형으로 구성되며 정원외는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신입생을 모집한다.

학생부교과전형의 경우 한의예과와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에너지융합대학 일반전형은 면접 대신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고, 공과대학, 문화관광대학, 에너지융합대학 지역인재1전형, 제약공학과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 대신 면접을 실시한다.

학생부 종합전형은 자기소개서와 교사추천서를 받지 않고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으며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을 통해 합격자를 뽑는다.

1단계 학생부(교과 60%+비교과 40%) 평가와 2단계 평가(1단계 성적 60%+면접 40%)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가린다.

원서 접수는 오는 12일부터 21일까지 인터넷을 통해 실시하며, 10월 12일 면접을 거쳐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 학과는 10월 20일 이전에, 적용하는 학과는 12월 13일 이전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동신대는 우수 신입생 유치를 위해 면학 장학금 및 최초 합격자 플러스장학금 등 파격적인 장학 혜택을 부여한다.

특히 올 해 동신대 수시모집에서는 교육부의 프라임(PRIME)사업 선정에 따라 신설된 에너지융합대학 8개 전공이 첫 신입생을 모집할 예정이어서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에너지 분야를 특성화 분야로 집중 육성해온 동신대는 PRIME사업을 계기로 빛가람혁신도시와 에너지밸리에서 필요로 하는 에너지 신산업 및 전기차 분야 전문 인재 육성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신소재에너지, 신재생에너지, 에너지기계설비, 전기공학, 전기차제어, 에너지시스템경영공학, 에너지IoT, 융합정보보안전공 등 8개 전공의 에너지융합대학을 신설했다.

에너지융합대학은 입학정원 260명 중 수시모집에서 242명을 선발하며 문·이과 관계없이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우수학생 유치를 위해 정원의 70%에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며, 우수 합격자에게는 개교 30주년 기념 장학금과 프라임장학금 등 풍성한 장학금을 줄 계획이다.

NSP통신/NSP TV 김용재 기자, 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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