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경찰서)

(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경북 경주경찰서(서장 정흥남)는 지난 8일 경주시 외동읍사무소에서 경찰서 협력단체인 외국인 범죄예방대책위원회와 함께 중추절을 맞아 경제적으로 어렵고 소외된 다문화가정, 장애인 등 불우이웃 10가구에 대해 300만원 상당의 상품권과 물품을 지원했다.

NSP통신/NSP TV 조인호 기자, eno816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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