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웨스턴 포항호텔)

(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베스트웨스턴 포항호텔(총지배인 최선학)은 8일 정기적으로 진행 하던 사랑나눔 네 번째 이야기 ‘먼저 다가서면 할 수 있습니다’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포항호텔은 추석을 맞아 이날 두호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선물셋트 200여개와 지역 아동센터인 늘푸른 아동센터에 문화 상품권을 전달했다.

베스트웨스턴 포항호텔 최선학 총지배인은 “추석을 맞이해 뜻깊은 봉사활동을 하였고, 지속적이고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할 것”이라며 “이런 봉사활동을 나아가 지역 사각지대에 있는 독거노인이나 소년소녀 가장들을 호텔차원에서 찾아 지원 및 봉사활동을 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조인호 기자, eno816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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