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전남=NSP통신) 이영춘 기자 = 순천경찰서는 추석명절을 맞아 제수용품준비로 5일장을 찾는 지역 주민들과 시장상인들을 대상으로 불량식품 및 성폭력, 가정폭력 등 4대 사회악 근절 예방캠페인 실시했다.

이날 순천경찰서는 시장 상인들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상담활동 및 불량식품을 비롯한 4대 사회악 근절활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이명호 순천경찰서장은"추석 명절기간 다툼이 없는 화목한 가정 안전한 먹거리를 시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이영춘 기자, nsp812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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