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해양경비안전본부)

(강원=NSP통신) 조인호 기자 = 동해해양경비안전본부(본부장 박찬현)는 6일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사회적으로 소외된 이웃과 함께 정을 나누고자 동해시 북평동 소재 사회복지시설인 월드비젼을 방문해 쌀과 라면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NSP통신/NSP TV 조인호 기자, eno816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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