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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롯데백화점 포항점(점장 이동일)은 2일부터 본격적인 추석 선물세트 판매에 돌입한다.
포항점은 지하 1층 식품매장에 정육, 청과, 굴비, 건강식품, 와인 등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해 고마운 분들을 위한 알차고 실속 있는 상품들로 준비했다.
특히 모찌크림 선물세트1~5만원대 상품과 근대골목단팥빵 선물세트 등 1~3만원대에 인기상품으로 준비했다.
또 1층에서는 신사, 숙녀 양말세트가 8천원에서 1만5000원까지 기획해 준비했다.
특히 올 추석에는 알뜰 선물 마련을 위한 3~5만원대의 중저가 선물세트 상품을 30% 이상 확대 준비해 고객들의 구매 부담을 확 줄였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올해 역시 중저가 상품이 대세일 것으로 보여 중저가 상품을 위주로 매장을 꾸렸다”며 “알뜰 구매를 위한 준비를 철저히 했으니 서둘러 매장을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조인호 기자, eno816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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