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NSP통신) 김남수 기자 = 전북대학교 인문대학 인문역량강화(CORE) 사업추진단이 29일 사업설명회를 개최,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코어사업의 비전 및 목표와 2016학년도 진행프로그램에 대한 설명 및 참여 방법, 기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전북대 인문대학 코어사업추진단은 국립대 중에서는 가장 많은 연간 30억원씩, 3년간 총 90억원을 지원받는다.
코어사업은 기존 백화점식의 획일적인 인문학과들을 대학별로 특성화하고,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인문학적 소양을 기반으로 한 융·복합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최종 목표다.
이에 따라 전북대 인문대학은 인문학을 기반으로 한 기초학문심화 및 인문기반융합전공, 글로벌지역학 모델의 교육체계를 확립하고 국제교류강화, 기초학문심화, 취업역량강화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전북대 관계자는 이번 코어사업 선정을 통해 국내 최고 수준의 인문학 역량을 기반으로 학제간 벽을 허물며 상생 발전하는 융·복합 교육의 선도 모델을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북대학교는 오는 9월 1일 오후 5시 인문대학에서 설명회를 다시 한 번 개최할 예정이다.
NSP통신/NSP TV 김남수 기자, nspn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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