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NSP통신) 조성출 기자 = 우산중학교(교장 김완식) 학생 및 교직원 70명은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교육부와 명지대가 주최한 ‘공감 두드림 진로캠프’ 참가 및 자체 테마체험학습 실시를 위해 용인 명지대학교를 찾았다.
‘공감 두드림 진로캠프’에서는 대학이 가진 양질의 인프라를 기반으로 학과, 진로, 문화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고, 자체 ‘테마체험학습’을 통해서는 학생 요구를 반영 진로, 문화, 건축, 스포츠 등 네 분야의 소규모 테마별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캠프는 진로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도서벽지 울릉도 중학생들에게 진로 체험의 기회를 부여함으로써 진로탐색 및 꿈을 키우는데 기여했다.
또한 자체 ‘테마체험학습’은 대학기행, 연극 및 문화기행, 건축기행, 스포츠 기행 등, 네 가지 특색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학생들의 진로에 대한 많은 도움이됐다.
교육부 주최로 명지대학교와 경북도교육청 간 자유학기제 지원에 관한 MOU 협약식을 통해 처음 실시되는 이번 캠프는 앞으로도 경북지역 중학생들의 다양한 진로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부 이영 차관은"이번 행사가 도서지역 학생들의 꿈을 구체적으로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자유학기제 활성화와 농산어촌 학생들의 진로체험활동을 지원을 위해 앞으로 많은 대학의 적극적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진로캠프, 테마체험학습에 참가한 학생들은"꿈꾸는 대학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뜻 깊은 기회였고, 자신의 꿈과 진로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할 수 있는 오감만족의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우산중 김완식 교장은"이번 진로 체험학습은 획일적이고 강제적인 기존의 패턴에서 벗어나 자율적이며, 학생활동 중심적인 체험학습으로써 만족도가 높은 교육활동으로,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진로체험캠프를 지속적으로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조성출 기자, seochul9525@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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