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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심리지수, 전산업 악화…대기업만 100 이상
(전북=NSP통신) 김중연 기자 = 전북 순창군이 최근 ‘2016년 경제계 보육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3억6700만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이에 앞서 군은 지난해 5억3000만원을 확보, 총 9억여원을 투자해 복흥어린이집을 신축키로 했다.
군에 따르면 복흥성가정 어린이집은 건립당시 폐판넬 자재를 활용하는 등 노후화가 심각하 상황이며 현재 32명의 아이들이 다니고 있어 열악한 보육환경과 안전을 걱정하는 지역 여론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군은 복흥성가정 어린이집을 복흥공립어린이집으로 전환해 운영키로 결정, 천주교 재단에서 부지를 매입해 군에 영구 무상사용토록 했고 내년 말까지 신축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선효 주민행복과장은 “복흥지역은 순창읍에서 멀리 위치해 있고 성가정어린이집이 유일한 어린이집이다”며 “성가정 어린이집이 어린이들을 잘 보살피고 있지만 건물 노후화로 인한 환경이 열악한 만큼 새로운 공립어린이집을 신축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빠른 건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김중연 기자, nspjb@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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