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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심리지수, 전산업 악화…대기업만 100 이상
(전북=NSP통신) 유혜림 기자 = 전북 정읍시가 지난달 말 현재 주민등록 인구가 11만5503명을 기록, 6월 말에 비해 39명이 늘었다고 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7월 인구이동은 전입 463명, 전출 396명으로 67명이 늘었고 같은 기간 동안 자연인구는 출생 59명, 사망 87명으로 28명이 줄어 최종 주민등록 인구수는 전월 대비 39명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 관계자는 “올해 들어 인구 감소폭이 둔화되다 7월에 증가세로 전환된 것은 고무적인 일”이라며 “15만 인구회복의 청신호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5년간(2011~2015년) 정읍시 인구 추이를 살펴보면 매년 평균 1200여명의 인구가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 시는 인구 늘리기 중장기 계획에 따라 2025년까지 인구 15만명을 회복한다는 방침이다.
NSP통신/NSP TV 유혜림 기자, miroakstp@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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