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연일 35도를 웃도는 가마솥 더위로 시원한 대숲을 찾아 많은 담양을 방문하고 있는 관광객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어린이들이 죽녹원 맞은 편 영산강문화공원 분수대의 시원한 물줄기를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NSP통신/NSP TV 김용재 기자, nsp2549@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