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NSP통신) 김용재 기자 = 광주시 서구(구청장 임우진)가 교육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행복학습센터 운영 공모사업에 선정돼 권역별 6개 행복학습센터를 지정하는 등 23개 프로그램 320여 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행복학습센터는 언제, 어디서나, 가장 가까운 곳에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지역 주민이면 누구나 원하는 것을 배우고 나눌 수 있는 생활 속 학습 소통 공간이다.

농성문화의집을 거점센터로 다락 행복학습센터(금호동), 화월주 행복학습센터(화정동), 강아지똥 행복학습센터(동천동), 푸른빛 행복학습센터(쌍촌동), 유피(UP) 행복학습센터(쌍촌동) 등 5개 권역별 6개의 센터에서 1, 2, 3세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지난 해에 이어 올 해 2년차 교육부 주관 공모 사업 선정으로 국비 3150만원 지원과 구비 3000만원 대응투자로 총 6150만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신청은 서구청 주민자치과와 각 행복학습센터로 전화 또는 방문 접수 가능하며, 서구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다.

서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행복학습센터를 확대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며 주민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김용재 기자, 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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