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NSP통신) 고달영 기자 = 전북 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이사장 최용득)은 ‘장수 꿈의 학당’ 개강식을 갖고 학년별, 강사별 오리엔테이션을 25일 실시했다.

장수 꿈의 학당은 지역의 부족한 교육인프라 확충을 통해 학생들의 학력신장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하는 우수인재육성사업이다.

올 여름방학에는 관내 중학생 86명이 참가해 오는 8월 17일까지 거점학교인 장수중학교에서 국어, 영어, 수학 3과목에 대한 수준별 맞춤형으로 특화학습을 실시하게 된다.

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 관계자는 “장수 꿈의 학당은 장수지역 중학생들의 전반적인 학력신장의 견인차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지역의 교육경쟁력 향상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NSP통신/NSP TV 고달영 기자, gdy600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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