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전북=NSP통신) 김중연 기자 = 전북 남원시가 하반기 인사이후 조직분위기를 쇄신하고 현안사업을 역동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특별 공직기강 확립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우선 내부 직원들에 대한 책임성 있는 관리 자세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복무점검반을 편성, 수시점검으로 경각심을 주기로 하고 애로사항은 신속히 해소해 나가기로 했다.

종합대책으로는 ▲무사안일, 복지부동 근무태세 점검 ▲무단이석, 음주운전, 도박 여부 등 내부질서 문란행위 ▲금품수수, 향응제공 등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 행위 ▲민원업무 부당처리 행위 ▲조직의 안정성 저해 행위를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형사 입건 등으로 품위를 떨어뜨린 공무원의 경우 인사 시 반영하고 보직박탈까지도 검토하기로 했다.

시는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사법기관이나 감사기관을 초청해 복무 및 청렴 위반사례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사전예방에 힘쓸 방침이다.

이환주 시장은 “하반기에도 대내외 여건이 매우 어려운 실정”이라며 “이런 때 일수록 엄격한 공직기강 확립과 책임을 다해 남원발전의 원동력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NSP통신/NSP TV 김중연 기자, nspjb@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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