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전북=NSP통신) 김중연 기자 = 전북 남원시가 오는 14일 시청 강당에서 ‘남원시 관광개발사업’에 대한 시민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요천로 걷고 싶은 거리 조성 ▲남원관광지 관문 설치 ▲지리산 산악철도 등 주요 관광개발사업에 대한 기본구상안을 설명하고 시의 정책과 비전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요천로를 관광의 주요 핵심동선으로 개선하기 위해 합리적인 교통계획과 보행자 중심의 공간 디자인을 적용해 광한루원 방문객을 관광지로 유도할 계획이다.

또 춘향테마파크 등의 입구에 관광지를 부각하고 홍보효과를 위해 관광지 관문 설치사업을 구상중이다.

지리산 산악철도사업은 육모정~정령치~달궁삼거리를 잇느 1구간(18㎞)과 달궁삼거리~성삼재~구례 천은사를 잇는 2구간(16㎞)에 총 34㎞ 지방도에 산악철도를 설치해 지리산을 4계절 관광 자원화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들 사업에 대한 기본 계획안 용역을 올해 안으로 마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로서 다양한 관광인프라를 구축해 남원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켜 관광산업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며 “이번 공청회에 많은 분들이 참석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 바란다”고 당부했다.

NSP통신/NSP TV 김중연 기자, nspjb@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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