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NSP통신) 김남수 기자 = 전북 고창군(군수 박우정)이 ‘고창군민의 장’과 ‘명예군민’ 수여 후보자를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

군민의 장은 문화체육장, 산업근로장, 공익장, 애향장, 효열장 등 5개 부문이며 유관기관장, 학교장, 관내 각 사회단체장, 실과소장 및 읍·면장의 추천이 있어야 한다.

후보자는 고창군 관내 거주자이거나 고창 출신이어야 하며 후보자 추천 시 추천서, 공적조서, 기타 공적증빙자료 등의 구비서류를 군청 자치행정과나 읍·면사무소 총무팀에 접수하면 된다.

추천된 후보자는 부문별 전문지식과 지역대표성 인사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수상대상자로 확정된다.

수상자는 오는 10월 6일 열리는 ‘제55회 고창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많은 군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상패 및 증서를 전달받게 된다.

아울러 외국인이나 해외교포 등 타 지역 인사 중 고창군의 발전과 명예를 드높인 자에게 수여하는 ‘명예군민증’도 같은 절차로 진행된다.

한편 고창군은 지난해까지 136명에게 군민의 장을 수여했고 지난 2007년부터 명예군민증을 10명에게 수여했다.

NSP통신/NSP TV 김남수 기자, nspn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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