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전북=NSP통신) 유혜림 기자 = 전북 정읍시가 도시미관 증진 및 보행자 안전성 향상을 위해 8억900만원을 투입해 교통안전시설물 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우선 시는 2억8000만원을 투입해 차선 시야 확보가 불량한 충정로와 벚꽃로, 동부로를 비롯한 읍면동 28개 노선 69㎞와 시내 횡단보도 162개소에 대한 도색을 마쳤다.

또 4억500만원을 투입해 농소주공아파트 앞 도로 145m에 간이중앙 분리대를 설치했고 2000만원을 들여 신태인 시장 등 2개소에 횡단보도 LED 안전등을 설치했다.

아울러 1억6000만원을 들여 야간에 시인성 확보가 요구되는 횡단보도 등 교통안전시설에 대한 도색과 억3000만원을 투입해 샘골어린이집 등 6개소의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 CCTV 6대를 설치할 예정이다.

교통과 관계자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야간 고화질 영상 확보로 교통사고 예방 및 어린이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와 범죄예방 등에도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유혜림 기자, miroakstp@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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