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전북=NSP통신) 김중연 기자 = 전라북도 귀농귀촌지원센터가 주관한 귀농귀촌 우수마을 경진대회에서 남원시 운봉읍 화신마을이 ‘최우수 마을’에 선정됐다.

귀농귀촌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접수를 통해 총 9시군 12개 마을이 신청했다.

시에 따르면 화신마을은 18세대 50여명이 귀농귀촌 했으며 운봉읍 33개 마을 중 초등학생 수가 15명으로 가장 많은 마을로 고령화된 농촌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어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았다.

특히 신규 전입자를 위한 이삿짐 보관, 마을주민과 귀농귀촌인 어울림 행사, 입주 환영회, 이웃집과 멘토멘티 맺기, 영농기술 전수, 귀농귀촌인의 재능기부를 통한 마을 쉼터 조성 등 상호 화합을 위한 다양한 노력이 높이 평가됐다.

이주태 화신마을 이장은 “앞으로도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이 화합하고 살기 좋은 전국 최고의 마을로 가꾸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상은 오는 7월 열리는 ‘2016 전라북도 귀농귀촌 박람회’에서 수여할 예정이며 500만원의 상금을 받는다.

NSP통신/NSP TV 김중연 기자, nspjb@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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