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전북=NSP통신) 유혜림 기자 = 전북 정읍시가 노인을 우선 배려한 교통환경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교통사고 사망자의 40% 이상이 고령자로 나타나 고령자 보호를 위한 교통환경 확보가 시급하다고 판단, 노인보호 구역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5000만원을 들여 북부노인복지관에 CCTV 2대를 설치하고 교통안전 발광형 통합 표지판 등 안전시설물을 설치했으며 올 상반기 1억원을 들여 북부노인복지관 등 2곳에 통합 표지판과 차선분리대 설치 및 노면 표시 등의 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이달 중 입암면 온누리 행복한집과 크로버 실버빌, 신태인읍 둥지원 등 노인요양시설을 노인보호구역으로 추가 지정해 1억원을 들여 표지판 등의 안전시설물 설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노인보호구역 정비사업은 고령친화 도시 건설에 주력하고 있는 시정방침과 뜻을 같이하는 사업으로 노인 교통사고 예방과 보행자 사고방지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유혜림 기자, miroakstp@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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