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NSP통신) 고달영 기자 = 전북 무주군은 여름철 물놀이 인명피해 제로화를 위해 현장중심의 예방점검 체계를 강화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오는 8월 31일까지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대책 추진상황 등을 파악하고 인명사고 발생원인 등을 분석해 읍면과 공유하고 있으며 관내 소방, 경찰, 자율방재단, 수난구조대, 재난구조협회, 산악구조대 등 유관기관, 민간단체와 협조체제를 구축해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나가고 있다.

또 오는 7월 1일부터는 물놀이 안전관리요원을 운영할 예정으로 담당 구역 배치 전 전문 교육을 실시해 인명구조 요령과 장비사용방법, 심폐소생술, 구조 수영 등을 숙지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에 인명피해가 발생했었거나 발생위험이 높은 지역에 대해서는 안전관리요원을 고정 배치하고 구명환과 구명조끼, 표지판 등 안전시설을 매일 점검 · 확충하는 등 집중 관리 할 방침이다.

한편 군 관계자는 “올해는 다양한 물놀이 안전사고 사례를 분석해 원인을 찾고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는데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NSP통신/NSP TV 고달영 기자, gdy600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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