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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NSP통신) 김남수 기자 = 전북농협(본부장 강태호)이 도내 지역농축협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실시하고 있는 ‘전북상호금융 통합 프로모션’ 우수 추진 직원을 선정해 상을 수여했다.

농협카드부문은 ▲회장 표창에 봉동농협 이종선 ▲대표이사 표창은 흥덕농협 성나영, 남원도통지점 전희영 직원이 수상했다.

또 햇살론 추진우수로 남원도통지점 이선규 직원에게 상을 수여했다.

한편 전북농협은 지역농축협의 내실 있는 사업추진으로 조합원과 지역민이 함께하는 상호금융과 서민금융강화를 위해 각종 사업추진 프로모션을 실시하고 있다.

NSP통신/NSP TV 김남수 기자, nspn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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