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NSP통신) 고달영 기자 = 전북 무주군체육회 창립총회가 1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성황리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황정수 군수를 비롯한 체육회 종목별 회장들과 6개 읍면 체육진흥회장 등 30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황정수 군수를 초대 회장으로 추대하고 임원들과 감사를 선임했으며 체육회 규정 승인의 건을 심의했다.

황정수 회장은 “통합체육회 출범은 엘리트 체육과 생활체육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체육회는 지난해 3월 국민체육진흥법이 개정·공표돼 국민생활체육회와 대한체육회가 통합됨에 따라 관내 전문체육과 생활체육 단체를 통합한 것으로, 올 3월 통합추진위원회를 구성해 통합에 필요한 절차와 방안에 관한 심의·의결 과정을 거쳐 창립총회를 갖게 됐다.

NSP통신/NSP TV 고달영 기자, gdy600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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