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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NSP통신) 김남수 기자 =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가 산림청이 지원하고 목재문화진흥회가 주관하는 ‘목재문화활성화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 사업을 이끌고 있는 김광철 교수(주거환경학과)은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7개월간 전북지역 초·중등 교원 200명을 대상으로 목공체험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올해부터 실시되는 자유학기제와 국산재의 활용 등 연수 후 각 학교에서 적용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한 응용과정에서는 목조주택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중점적으로 다룰 계획이다.
김광철 교수는 “이번 교육으로 친환경 대표 소재인 목재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목재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올해 교원들의 수요를 확인한 만큼 내년에는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과정을 충분히 확보하겠다”고 전했다.
NSP통신/NSP TV 김남수 기자, nspn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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