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NSP통신) 김용재 기자 = 조선대학교 미술관(관장 김인경)이 개교 70주년을 기념해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미술관 연계 교육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행복한 노년을 위한 일상의 쉼표, 미술 산책’이라는 제목으로 시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조선대학교 미술관과 김보현 실비아올드 미술관에서 전시 작품을 감상하고 다양한 미술체험을 하는 프로그램으로 ‘옛것 지킴이’ ‘예술 이끔이라는 두 개의 주제로 나뉘어 진행된다.

먼저 ‘옛것 지킴이’ 프로그램은 ▲아트테라피-미술심리치료(6월 29일) ▲작가와의 만남-고무신 작품 만들기(7월 6일) ▲내면을 표현하는 탈 만들기(7월 13일) ▲몸짓을 이용한 예술 표현-탈놀이 한마당(7월 20일)이 각각 진행되고 ‘예술 이끔이’ 프로그램은 ▲아트테라피-미술심리치료(7월 27일) ▲그림 감상하기-피아노 소리로 그려내는 그림 이야기(8월 3일) ▲내 더위, 네 더위 먼데더위-부채 만들기(8월 10일) ▲작가와 함께하는 도자공예 체험(8월 17일)이 진행된다.

각 프로그램 당 2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NSP통신/NSP TV 김용재 기자, nsp2549@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