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전북=NSP통신) 김중연 기자 = 전북 남원시가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 50건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2일 정책실명제 심의회를 열고 심의과정을 거쳐 완료 사업 12건, 진행 중인 사업 38건을 선정했다.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은 총사업비 30억원 이상의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 3000만원 이상의 연구·용역사업, 다수 시민과 관련된 조례 제정사항, 그 밖에 중점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사업을 대상으로 선정한다.

선정된 사업은 추진내용 및 관계자 실명 등을 시 홈페이지 정책실명제 코너에 게재해 시민들이 열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양성모 감사실장은 “관리체계 정착, 정책실명제 관리 확대, 운영 상황 점검·평가·홍보 등을 통해 정착 단계에 있는 정책실명제 내재화 및 내실화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김중연 기자, nspjb@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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