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신명국 원광학원 이사장 등이 학생들에게 대각개교절 기념 대각 빵을 나눠주고 있다 (원광대학교)

(전북=NSP통신) 박윤만 기자 = 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는 개교 70주년을 맞이해 감사의 손편지 메들리 행사와 원불교 100주년 대각개교절 대각 빵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금일 시작한 손편지 메들리는 교내 도서관과 학생회관, 새천년관, 한의대 앞에 설치된 부스에서 편지지를 나눠주고, 부스에 설치된 우체통으로 오는 2일까지 편지를 받아 사랑이 담진 선물과 함께 무료 발송해주는 행사로 가족이나 은사, 자녀 또는 제자들에게 격려, 감사, 존경의 편지를 쓰도록 함으로써 서로에게 소중함을 느낄 기회를 얻도록 마련됐다.

이날 편지지 및 봉투와 함께 원불교 100주년 대각개교절을 경축하는 ‘대각 빵 나눔’ 행사를 벌여 원불교 100년의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대각 빵 나눔 행사에는 신명국 이사장과 보직교수, 총학생회장 등이 학생들을 비롯한 구성원들에게 직접 빵을 나눠 주는 등 모두가 함께하는 ‘나눔’의 축제로 진행됐다.

원광대 대학교당 주임 교무는 “학생들이 지덕겸수 도의실천의 건학이념을 체득하고, 보기 드문 손편지를 통해 서로 간에 은혜와 사랑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행사취지를 설명했다.

NSP통신/NSP TV 박윤만 기자, nspy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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