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전북=NSP통신) 김중연 기자 = 전북 순창군이 문제 행동을 보이는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미술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군 드림스타트에서 운영하는 미술치료 프로그램은 불안한 양육환경 등 또래 관계 저하로 문제 행동을 보이는 아동을 대상으로 위기 가정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실시한다.

저소득 가정의 아동 중 사례관리를 통해 심리 치료가 필요한 아동 19명을 선발했으며 오는 7월까지 15회에 걸쳐 맞춤형 미술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미술치료 프로그램은 지역별로 기관(학교)을 방문해 건강한 자아상 만들기, 감정조절하기, 꿈 만들기 등의 주제로 진행되며 대상아동이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선효 주민행복과장은 “앞으로도 복지사각 지대에 있는 아동들을 적극 발굴해 대상자의 욕구와 문제를 파악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아동과 가정의 문제해결을 도와 건강한 가정을 만들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김중연 기자, nspjb@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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