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NSP통신) 김용재 기자 = 조선대학교(총장 서재홍)가 영광군수산업협동조합(조합장 김영복)과 산학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인재 양성에 나선다.
박대환 조선대 대외협력처장은 7일 영광군수산업협동조합 회의실에서 김영복 조합장과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체결에 따라 조선대학교와 영광군수협은 학생들의 인턴, 현장실습과 인턴 등에 적극 협력하고 우수 학생을 채용해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산학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주도한다.
또 이 자리에서 박대환 처장은 김영복 조합장에게 대외협력 외래교수 임명장을 수여했다.
김영복 조합장은 지난 2009년 영광군수산업협동조합장에 취임 이래 100억 원대 위판고를 500억 원대로 끌어 올린 수산업 전문가이자 경영혁신의 리더로 평가받고 있다.
수산물종합물류센터, 제2위판장, 도소매시장, 계마유류탱크, 낙월유류탱크, HACCP시설을 갖췄으며, 전국 최초 위생 어상자 보급, 세계 최초 참조기 선별기 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또 ‘몸愛좋은굴비’의 명품 브랜드화를 성공시켜 어민의 소득 향상은 물론 영광굴비의 명성을 잇는 고품질 상품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NSP통신/NSP TV 김용재 기자, 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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