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전남=NSP통신) 홍철지 기자 = 지난 주말을 맞아 영암군 군서면 왕인박사 유적지에는 벚꽃이 만개한 가운데 가족단위 관광객 등 많은 상춘객이 찾아 봄꽃 여행을 즐겼다.

한편 영암군 군서면 일원에서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왕인문화축제와 대한민국 한옥건축박람회가 성대하게 펼쳐질 계획이다.

NSP통신/NSP TV 홍철지 기자, desk3003@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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