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NSP통신) 김용재 기자 = ‘제20회 조선대학교 총장배 축구대회’가 1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한 달 간의 대장정에 들어갔다.
올 해 조선대가 개교 70주년을 맞는 가운데 총학생회(회장 김솔빈)가 주최하는 이번 축구대회는 조선대 학생 뿐 아니라 광주·전남지역 학생과 시·도민에게 문호를 개방해 지역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운영한다.
이번 50개 참가팀 중에는 광주시민으로 구성된 사쿠라 팀, 조선대 교육대학원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으로 구성된 인터FC팀, 올 해 조선대와 같이 개교 70주년을 맞은 목포대 학생으로 구성된 FC목포팀 등 다양한 팀이 포함돼 있다.
우승 팀에는 개교 70주년 우승기와 트로피, 상금 200만 원, 준우승 팀에는 트로피와 상금 100만 원, 3위 팀에는 트로피와 상금 50만 원을 시상하고, 다득점 선수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10만 원을 준다.
대회는 19일 오전 10시 열린 개막식에 이어 지난 해 우승팀인 CFC-A 팀과 CFC-B 팀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매주 주말 조선대 종합운동장에서 경기가 진행된다.
예선전은 링크제, 32강부터는 토너먼트 형식으로 경기를 진행한다.
NSP통신/NSP TV 김용재 기자, 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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