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NSP통신) 유혜림 기자 = 부안군 문화체육시설사업소(소장 김현철)가 2016년 문예회관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이 사업은 주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 문예회관 활성화 등 사회통합적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군 문화체육시설사업소는 ‘행복한 꿈을 꾸는 부안’ 프로그램을 다음달 4일부터 11월 말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은 문예창작반과 기타반, 색소폰반, 사진반 등 4개 반으로 각각 20명씩 모집해 진행한다. 교육이 종료되는 11월에는 그동안의 교육성과를 발표하는 시간도 갖는다.

문화체육시설사업소 관계자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은 도시보다 상대적으로 문화예술 향유의 기외가 부족한 지역민에게 문화예술적 감수성을 일깨워주기 위한 사업”이라며 “지역주민과 예술인들의 교류활동을 통해 문화적 소통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유혜림 기자, miroakstp@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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