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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NSP통신) 홍철지 기자 = 영암군 야구장에는 야구에 대한 열정으로 똘똘 뭉진 야구동호인들이 모여 2016년 영암 야구리그의 화려한 개막을 알렸다.
이날 개막식에는 전동평 군수와 영암군 야구 동호회 ‘氣모아’를 비롯한 영암리그 소속 15개 팀 400여 명의 선수와 그 가족들이 모여 리그 개막을 축하했다.
영암리그는 올해 10월까지 동부지구 8개팀, 서부지구 7개 팀이 치열한 야구 열전에 돌입한다.
NSP통신/NSP TV 홍철지 기자, desk3003@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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