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경제청)

(전남=NSP통신) 홍철지 기자 = 광양경제청은 한중 FTA발효 이후 최근 중국기업의 광양만권 투자방문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됨에 따라 지난 14일부터 5일간의 일정으로 중국 경제 중심지 상하이, 난징, 옌청을 방문해 FTA 플랫폼 활용 및 여수 화양지구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광양경제청은 15일 상하이 쉐라톤호텔에서 코트라 상하이무역관과 공동으로 한국 FTA 플랫폼을 활용해 세계시장 진출에 관심이 있는 중국기업 20여개 사를 대상으로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

또한 이번 투자유치활동 기간에 중국부동산협회와 협력해 해외 관광ㆍ레저 개발에 관심있는 스마오집단(世茂集团) 등 상하이 소재 대형 부동산기업 3개사를 방문해 여수 화양지구 국제공모와 개발사업을 소개하는 밀착형 투자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권오봉 광양경제청장은 “FTA활용 투자설명회에서 중국기업들은 한국의 FTA 플랫폼 활용목적의 광양만권 투자유망 사업 및 글로벌시장 진출 방안 등에 깊은 관심을 보였으며, 상하이 소재 대형 부동산기업은 방문상담 이후 여수 화양지구에 투자관심과 현장시찰 의사를 표명했다”라고 밝혔다.

상하이 일정에 이어 16일부터 18일까지 장쑤성(江蘇省) 성도(省都)인 난징과 옌청시 대풍항경제개발구를 방문하여 현지 정부관계자와 FTA 협력사업을 논의하고, 위에다집단(悅達集團) 등 3개 초대형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투자상담을 전개할 계획이다.

NSP통신/NSP TV 홍철지 기자, desk3003@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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