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서재홍 총장이 지난 해 열린 총장배 축구대회에서 시축하고 있다. (조선대)

(광주=NSP통신) 김용재 기자 = 조선대는 올 해 개교 70주년을 맞아 ‘제20회 조선대학교 총장배 축구대회’를 오는 19일 개막한다.

특히 조선대학교 총학생회(회장 김솔빈)가 주최하는 올 해 축구대회는 조선대 학생 뿐 아니라 광주의 대학생과 시민에게 문호를 개방해 시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만든다.

광주의 대학교 재학생, 휴학생, 졸업생 및 광주 시민, 조선대 교직원 및 교수는 누구나 출전이 가능하다.

상금도 크게 늘려 우승 팀에는 개교 70주년 우승기와 트로피, 상금 200만 원, 준우승 팀에는 트로피와 상금 100만 원, 3위 팀에는 트로피와 상금 50만 원을 시상하고 다득점 선수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10만 원을 준다.

대회는 오는 18일 오전 10시 열리는 개막식과 개막전을 시작으로 매주 주말 조선대학교 종합운동장에서 경기가 진행된다.

오는 15일까지 참가 팀을 신청받아 17일 오후 5시30분 학생회관 3층 세미나실에서 조 추첨을 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팀은 참가신청서와 참가비 10만원, 구비서류를 조선대학교 학생회관 3층 총학생회실로 내면 된다.

김솔빈 총학생회장(경제학과 4)은 “개교 70주년을 맞아 지역민과 함께하는 대학이라는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광주시민에게 문호를 개방했다”며 “많은 시민들이 참가해 축구라는 매체를 통해 조선대 2만 학우와 광주 시민이 하나가 되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김용재 기자, 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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