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NSP통신) 권명오 기자 = 경북전문대학교가 2016학년도 신입생 등록을 마감한 결과 모집정원 963명 전원이 등록해 신입생 등록률 100%를 달성했다.

1일 대학관계자에 따르면 등록률 100% 달성의 요인으로 지난 2012년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에 이어 2014 특성화전문대학 육성사업 우수대학 선정, 2015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 사업연차평가 매우우수 등급 획득, 2015 학사제도 개선 우수 전문대학 선정, 2015 제4회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 등 대학의 대외적 위상이 크게 높아진 점과 4년제 대학에 비해 취업률이 강하다는 인식이 널리 확산됐다는 점으로 분석했다.

지난해 7월 교육부와 고용노동부에서 시행하는‘취업보장형 고교-전문대 통합교육 사업 선정으로 산업체를 연계하고 NCS(국가직무능력표준)기반의 현장중심교육을 통해 입학부터 취업까지 보장하는 체제를 구축,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강신욱 입학지원처장은"갈수록 학령인구 감소로 지방 전문대학의 어려움은 더 할 것으로 보여진다"며"앞으로 대학은 지역적 여건과 지리적 위치에도 굴하지 않고 끊임없는 교육품질로 고등직업교육의 자존심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권명오 기자, mykm2333@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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