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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NSP통신) 홍철지 기자 = 완도해양경비안전서(서장 유연식)는 소안도 인근 해상 어선에서 조업 중 응급환자가 발생해 긴급이송에 나섰다.
29일 완도해경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전 11시 46분께 완도군 소안도 인근 해상의 어선에서 선장이 심하게 다쳐 응급하다는 신고를 받고 긴급이송 했다고 밝혔다.
C호(9.77톤, 연안자망) 선장인 김모씨는 소안도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 로프가 절단되는 충격으로 머리출혈과 팔이 골절되는 중상을 입고 긴급히 해경에 이송을 요청한 것으로 전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경비함정을 소안도 인근해상으로 이동, 김씨를 경비함정에 태우고 해양원격응급의료시스템으로 응급처치하면서 완도항에 도착, 대기 중인 119구조대와 연동하여 완도소재 병원으로 이송 조치했다.
김씨는 완도소재 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현재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연식 서장은 “안전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국민의 생명지킴이 역할에 최선을 다 하겠다” 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홍철지 기자, desk3003@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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