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근기 군수 등 곡성군 관계자들이 최근 섬진강 옆 폐철로 부지를 현장답사하고 있다. (곡성군)

(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유근기 곡성군수는 “이미 전국적인 명소로 자리매김한 섬진강기차마을을 중심으로 섬진강 권역에 집중된 관광 루트를 다변화해 대황강권 관광개발사업을 적극 추진해 주민소득으로 연결되도록 체류형 관광산업을 육성하겠다

NSP통신/NSP TV 김용재 기자, 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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